셜록홈즈 : 실크 하우스의 비밀앤터니 호로비츠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나의 점수 : ★★★★
셜록도
왓슨도
부활했다.
다만,
코난 도일은 부활하지 못했다.
전체적 부분에서 원작 코난도일 경의 셜록홈즈와
유사하다.
이 소설에서 도일 경이 창조하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고 다시 살리기도 했던
셜록도 늘 그 곁을 따르던 왓슨도 살아있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유령으로서.
읽으면서 늘 어딘가 이를테면 조미료가 더 들어 갔거나
덜 들어 갔거나 하는 느낌이 많다.
그 점에서 별 하나 삭제.
그 이외에 추리소설로선 상당히 읽을 가치가 있다.
시대적 상황에 내몰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 할 어른들의 추악한 행태.
수 많은 함정에 직접 몸을 날린 홈즈.
그리고 그를 믿고 끝까지 함께 한 왓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