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공간



(장동건이라고 부르면 선물드림)

by 스T게로스 | 2010/12/30 23:56 | 기억&기록 | 트랙백 | 덧글(25)

미안.

오랜만에 동생에게 전화가 왔다.
여전히 고민거리만 잔뜩 상담하는 그녀석.
그리고 여전히 내게 묻는 질문.
"오빠는 아무일 없는 거야?"
"응, 난 아무일 없어-"

"잘 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
라는 반응을 보였어야할 녀석이
갑자기 서운하네 어쩌네 열변을 토하기 시작한다.

어떻게 사람이 아무일 없이 지낼 수 있냐고,
매번 물어볼 때마다 그렇게 말하니 이젠 믿지도 않는다고,
왜 매번 자기만 얘기하고 난 아무얘기 안해주냐고
나를 혼냈다ㅡㅡ+
많이 컸어 이녀석ㅡㅡ++


미안하지만,
해줄 수 있는 말이 없구나..^^



오전 내내 비가 왔다.
산책이나 좀 하고 와야겠다.
비 온 뒤에 풍기는 흙냄새가 제법 좋거든.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9 18:37 | 기억&기록

후아-

2년 정도 된 거 같다.
주말이면 찾아오는 원인 모를 통증.
주말만 되면 아픈 거 보니 머리통에 뭔가 들어있어서가 아니라
신경성 통증이 확실한 거 같다.

원인을 도통 모르겠다.
도대체 뭐가 그리 신경쓰이는 게 있길래
2년 동안 주말이면 단 하루도 쉬지않고 통증이 계속되는 건지.
내가 잊어버린 뭔가가 있었나.
아님 있는 건가.
혹은,
이것이 이젠 습관이 된 것일까
아님 강박으로 계속 되는 것일까.


특별한 일이 있는 날엔 진통제를 먹지만
대게는 그냥 참고 견딘다.
저녁 즈음엔 이미 시들어 있다.
심한 통증으로 헛구역질을 하는 것도 하루이틀이 아니며
외부의 요인으로 발생하는 미세한 진동에서 진통은 배가 되기 때문에
뭘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언제까지 이 짓이 계속될런진 모르겠다만
이젠 화가 난다.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9 18:17 | 탄식의 별

바보.

아무렇지 않게 하는 말을
아무렇지 않은 사람에게 하지 않아.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7 18:31 | 기억&기록 | 트랙백

.

"어른스럽다-"라는 소릴 듣기를 바라진 않아.
다만,
"어리다-"라는 소리보다
"젊다-"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7 08:08 | 기억&기록 | 트랙백 | 덧글(2)

09/11/26

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하염없이 바라봐.
분명 목이 아플 거니까^^

그나저나 일생일대 최초로 새우튀김이란 걸 해봤다.
아뿔사,
튀김가루가 이렇게 잘 튀겨질 줄이야!!!!
쌈빡하게 태워먹었어요^^
결국 떡꼬치나 만들어 먹었음.
잘가렴 새우들아^^








이러나저러나,
사람이 태어나서 몇 번 혹은 몇십 번을 아픈 건 당연한 건데
나 아닌 누군가 아픈 건 참 싫다.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6 23:22 | am0:00~pm:00 | 트랙백 | 덧글(4)

그대가 바라는 로망 Part.3


검은나시폴라'ㅅ'

검은나시폴라+워머






흐응..........
이런다고 최유기의 삼장처럼
난 섹시하지 않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5 23:50 | 주름이 없는 곳. | 트랙백 | 덧글(16)

응..?

지금의 것에 손을 뻗어 잡으려 한다면
과연 손에 담아질까..?

아니,

그것을 손에 담을 자격이나 내게 있을까.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5 18:14 | 기억&기록 | 트랙백 | 덧글(0)

아직은 가장 슬픈 노래.


날 잊어도,
돌아올 수 없게 되도,

원망하지 않기를....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4 23:31 | 보면서 들어 | 트랙백 | 덧글(0)

머리 망쳤습니다.

뒷머리 "끝"부분이  눈에 띄게 너무 지저분해서
그부분만 자를 생각으로 미용실 가서
왠지 지구상에 있어선 안될 그런 파마를 하신 아주머니께
아주 또박또박
"뒷.머.리. 끝.에.만.아.주.살.짝.잘.라.주.세.요^^"
라고 말을 했으나
면도칼로 사정없이 쳐대시는 아주머니.
뒷머리라 잘 안보여서
바닥에 변사체가 된 머리카락을 보니 길이가 심상치 않아서
조금만 자르라니까 왜 이렇게 많이 자르냐고 말하니
이왕 머리 상한 거  다 자르라고
막무가내로................ㅡㅡ
다른 건 둘째치고 확 사라진 뒷머리 때문에
미칠 노릇이다 젠장.

















보통은 이정도였다고.


으아아아아아악!!!!!!!!!!!!!!!!!!!!!!!!






짜증나 미치겠네 히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by iQEDi증명종료 | 2009/11/24 19:22 | 주름이 없는 곳.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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